부모 5

[공처가의 편지 9] 자식에게 하는 것 절반만 부모님께…

자식에게 하는 것 절반만 부모님께… “주말이면 놀러 갈 궁리에 머리를 싸매면서도 휴대폰 단축 키 한 번 누르면 될 부모님 안부 전화는 왜 생각도 안 나는지. 인터넷 뒤져 찾은 맛집으로 애들 데려가 진수성찬 포식하면서도 부모님 진지나 건강은 왜 궁금하지도 않은지…. 부모님께 매달 보내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