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12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 직업으로 '목수' 신중히 고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직업으로 목수가 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노 대통령이 지난 6월 원광대 강연에서 "다음 정권 넘어가면 기자실이 되살아 날 것 같아서 제가 확실하게 대못, 대못으로 대못질을 해 버리고 넘겨주려고 한다"고 했던 발언과 최근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