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행복 계단 후기 :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불경기, 청년실업, 비정규직, 삼포·오포세대, 대형사고, 흉악범죄…. 그야말로 엄혹한 시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가운데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불행하다고 말한.. 100개의 행복계단 2016.06.16
100개의 행복 계단(53) ‘촌지’가 뭐예요? ‘촌지’가 뭐예요? 최근들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일부 학부모들이 학교에 찾아가 치맛바람을 일으키고 봉투를 내밀고 있다 한다. 촌지를 주고받는 행위야 비난을 받아 마땅하겠으나, 자식을 사랑하는 그 극진한 마음 자체를 탓할 수는 없을 터이다. 모든 부모는 자기 자식이 잘 되.. 100개의 행복계단 2016.03.29
전원생활 3월호에 실린 블로거 기사 월간지 '전원생활' 3월호에 블로거들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번엔 모두 다섯 분의 블로거들이 6페이지에 걸친 기사를 제공하셨는데요, 블로그에 실렸던 댓글들도 몇 개씩 박스로 처리되어 재미를 더합니다. 전원생활 3월호가 소개하는 블로그 세상, 한편 한편 살펴볼까요? *** 편집 이미지를 클릭하시.. 블로그와 블로거 2009.02.24
블로거 동명이인 어찌하오리까 사람은 저마다 이름을 갖고 있다. 평생 불릴 이름에는 당연히 좋은 의미가 담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름은 자신이 직접 짓는 것이 불가능하고(나중에 개명하는 경우는 제외) 대개는 부모가 지어준 것을 쓰게 된다. 게다가 좋은 이름을 먼저 지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이름을 짓지 못하게.. 블로그와 블로거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