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골에선 집집마다 메주를 쑤어 띄우고 있다.
전남의 한 가정집 안방에서 메주 건조대를 이용해 메주를 띄우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 집의 주인이 손수 건조대를 만들었다는데, 4단으로 된 이 건조대에는 30여 개의 메주를 매달 수 있다.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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