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다 아끼는 화분을 하나 깨뜨렸는데 난 포기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
근처 화원에서 화분을 사다 정성껏 옮겨 심고 다른 난 화분들과 함께 모아놓으니 자연스럽게 집안 환경정리가 되었다.
옳거니! 집안 분위기 바꾸고 싶을 때마다 화분을 하나씩 깨뜨려? 흐흐흐…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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