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하자마자 '영감'으로 불렸다 아는 분의 블로그에 인사차 갔다가 그 분의 부인께서 남겼다는 메모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다. '영감탱!'으로 시작되는 그 이야기는 부인이 외출하면서 남편의 식사를 챙겨놓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초로의 부부가 나누는 사랑을 재미있게 담고 있었다. 그 글을 읽고 문득 우리 부부의 서로에 대한 호.. 웃자고 하는 소리 2009.04.27
이명박 후보 '안창호 씨' 호칭, 평등사회 실현 크게 앞당겨 역시 이명박 후보였다. 특유의 뚝심으로 대권 고지를 향해 나아가던 그가, 차별과 억압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 이번에는 '평등'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나선 것이다. ------------------------------------------------------------- 이 글은 이슈를 풍자한 것이며, 사실과는 다르니 그냥 웃고 넘기세요! ---------------------------.. 웃자고 하는 소리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