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는 법과 질서를 확인사살했다 벌써 한 달쯤 되었다. 참여정부가 이규용 씨를 환경부장관으로 기용한 것이. 이규용 씨는 3차례의 위장전입 사실이 있었음에도 청와대에 의해 장관으로 내정되었고, 국회 청문회에서도 이렇다할 잡음을 내지 않았다. 그렇다. 청와대는 당당하게(!) 3차례나 위장전입 범법행위를 한 인물을 이 나라의 장.. 정색하고 하는 말 2007.10.16
위장전입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위장전입 왕 선발 계획도 위장전입에 대한 인식이 '범법 행위'에서 '필수적인 덕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물론이고 국무총리와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장전입 코스를 거쳐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글은 이슈를 풍자한 것이며, 사실과.. 웃자고 하는 소리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