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나는 원래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 이명박 대통령은 9월 5일 ‘종교 편향’ 논란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과 관련, “오해가 풀리고 진정성이 전달되면 서로 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형오 국회의장, 이윤성 문희상 국회부의장과 만찬을 하면서 “나는 원래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으로, 불교계에 친구도 많다”.. 웃자고 하는 소리 2008.09.09
불교계 약올리는 "경위야 어떻든 사과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9월 9일 종교편향 논란과 관련,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불교계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경위야 어떻든 불교계 수장에게 결례해 물의를 빚은 만큼 어청수 경찰청장이 불교 지도자들을 찾아 사과하고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 정색하고 하는 말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