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행복 계단(96) 취미도 있고 특기도 있다 취미도 있고 특기도 있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다. 독서나 바둑 따위가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취미다. 총각 때 펜팔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 다 잊어버려서 생각나지 않지만, 낯선 이성에게 펜팔을 청하며 보내는 첫 편지에 나는 필시 독서와 하모.. 100개의 행복계단 2016.06.13
100개의 행복 계단(2)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 때문에 배우자나 자녀와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부부는 일하느라 바쁘고 애들은 공부하느라 힘드니 그럴 것이다. 하지만 따져보면, 바쁘고 힘들어서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가족에 대한 배려가 부족.. 100개의 행복계단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