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할 일 1] 무계획 상팔자 * 올해 제 발길이 어디로 향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족적이 남으면 남는 대로, 안 남으면 안 남는 대로, 눈앞에 펼쳐진 길을 걸어갈 겁니다. [올해의 할 일 1] 무계획 상팔자 신년 벽두인지라 어떤 분은 새해 계획을 공표하시고, 어떤 분은 이모작 인생 설계를 하여 자랑하십니다. 지난 연말.. 사진 그리고 단상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