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산과 들과 바다가 조화 이룬 전북의 미래 부안, 산과 들과 바다가 조화 이룬 전북의 미래 전북 부안군은 전국에 이름이 제법 알려진 고장이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일대의 풍광이 빼어나거니와 한때 대규모 간척사업의 상징이었던 계화간척지, 위도 여객선 침몰사고, 방사능폐기물처리장 관련 주민 갈등, 개발과 환경.. 나그네가 가는 길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