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가수 유니와 탤런트 안재환.최진실 씨의 연이은 자살을 계기로 인터넷 악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각에서 인터넷실명제 실시와 사이버모욕죄 적용의 강화 등을 주장하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인터넷 댓글을 통한 모욕이나 명예훼손은 단속의 대상이 아니라 자정(自淨) 노력이 필요한 .. 정색하고 하는 말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