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 예의없는 기자 질문에 '배고파서' 대답 못해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배가 고파 선거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할 만큼 우리나라의 경제난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차기 정부에서는 국민의 배를 채워주는 정책과 함께 예의 바로 세우기가 화두로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이 글.. 웃자고 하는 소리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