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입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위장전입 왕 선발 계획도 위장전입에 대한 인식이 '범법 행위'에서 '필수적인 덕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물론이고 국무총리와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장전입 코스를 거쳐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글은 이슈를 풍자한 것이며, 사실과.. 웃자고 하는 소리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