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소유 건물에 유흥업소...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해해야 제17대 대통령 선거일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오늘, 한 후보 소유의 건물에서 유흥업소가 성업중이라고 해서 말들이 많다. 국민 대다수가 이번에 선출될 대통령은 '경제를 아는 사람'이기를 바라고 있는 마당에, 대통령 후보가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높이 사지는 못할망정 이를 비난해서.. 웃자고 하는 소리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