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행복 계단(29) 말수가 적다. 그러나 할 말은 한다 말수가 적다. 그러나 할 말은 한다 내 업무 스타일은 상사의 지시에 잘 따르거니와 부하직원에게 이러쿵저러쿵 잔소리를 하지도 않는 편이다. 좋게 말하면 상사의 의견을 존중하고 부하직원들의 자율에 맡긴다는 것인데, 달리 말한다면 주관이 뚜렷하지 않고 책임지기를 싫어한다는 뜻이.. 100개의 행복계단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