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행복 계단(54) 지하철은 나의 독서실 지하철은 나의 독서실 지하철은 밖을 내다볼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하지만 큰 장점도 있다. 버스에 비해 흔들림이 적어 자리가 없어 서서 가더라도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밖을 내다볼 일이 없기 때문에 책을 보면 그만큼 몰입도가 높아진다. 이 지하철은 내가 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 100개의 행복계단 2016.03.30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에 무감각해진 사회…공짜 좇다 낭패도 재래시장이나 좌판이 펼쳐진 곳을 지나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상인이 호객을 하느라 외치는 “골라, 골라, 말만 잘하면 공짜!”가 그것이다. 이 말은 물론 어떤 물건을 정말 공짜로 줄 수도 있다는 뜻이.. 일터에서 쓰는 글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