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행복 계단(54) 지하철은 나의 독서실 지하철은 나의 독서실 지하철은 밖을 내다볼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하지만 큰 장점도 있다. 버스에 비해 흔들림이 적어 자리가 없어 서서 가더라도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밖을 내다볼 일이 없기 때문에 책을 보면 그만큼 몰입도가 높아진다. 이 지하철은 내가 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 100개의 행복계단 2016.03.30